운영자는 보시오.

스피드 업 이벤트를 운졍자가 열어 줘 놓고,
그 이벤트 방식에서, 빠른 레벨업을 위한 경험치를 주다가, 121랩 부터 5프로 경험치 상자를 지급 해주는 .. 그 방식 자체가 문제가 있는거 아뇨? 그냥 홀당 미션 성공시 경험치를 주던지, 아니면 5프로 업을 시켜 주던지...5%상자를 주어놓고, 그 상자 유효 기간을 한달이나 잡아주어 놓고, 또한, 150레벨이 되어도 지속적으로 5프로 경험치 상자가 지급되게 만들어 놓고,
이를 초과 하게 받아 놓았다고..일방적으로 압류 조치 하나요?
151레벨이 되면 경험치5프로 상자가 더 이상 지급 되지 않죠? 이런 방식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점 부터 운영자는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방식이니 유저들이... 어랏!!! 상자가 계속 나오네?(나부터 그랬음..) 안까고 받을수 있을 만큼 계속 받아 놓았다가., 차후 언제가는 깔려고 했겠죠?..
여기서, 저를 비롯한 유저들은 150레벨 까지 업 한 다음 더이상 상자를 까지 않고 모으고만 있었다는 겁니다.
그러면, 운영진이 판단키에...이벤트 시스템에 문제가 있음을 인지 하고, 공지로 먼저 상황을 설명 한 다음, 5% 상자로 인하여 151레벨 이상의 업이 되어도, 경험치 회수 한다는 ..공지글을 먼저 올리고 유저들에게 경험치 상자를 더 받아 놓아도 소용 없다는 것을 인지 시키는 것이 우선 아니였을까요? 대놓고 게임 도중에 강제 팅김을 시키고, 임시압류로 이용제한을 시키는 것이 이치와 사리에 맞는 조취 일까요? 운영진에서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이를 이용자에게 악의적인행동으로 몰아서, 일방적인 압류를 시키나요? 1대1 문의 답글에서 차주 점검까지 이용제한을 유지 시킬수있다고 답글을 주셧는데,,,정밀이지 어이가 업네요. 스피드 업 이벤트 시스템으로 인해 밤잠 안자고 5%상자 한개라도 더 받기 위해 게임에 임햇던 유저들에게...완전 우롱 하는 처사 아닌가요? 애굿게 기존 있던 케릭 지우고, 스피드 케릭으로 다시 키워 볼수있게 이벤트를 열어 놓고 이 무슨 사달 인가요? 한계정당 3개의 케릭을 만들 수있게 해놓고, 본케, 부케1, 부케2 대부분 유저들이 부케 1, 부케2 를 기존 있는 것에서 삭제 하고 다시 키워 볼려고 열심히 게임에 임했을 것인데...이런 일방적인 압류 조치로 접속을 못하게 만들어 놓은게...유저들에게 얼마나 큰 상실감을 안기게 되는지 생각 안해보시나요?...여기 샷온라인 골프 게임을 하는 대부분의 유저들은 50대 이상의 분들이고, 모두가 지성인들 입니다.
운영자는 일방적인 압류 조치에 사과공지글 올리고, 유저 분들에게 자체적으로 151랩 이상의 업이 않되도록 5%상자를 까지 마시기 요청 하는게 이치에 맞지 않을까요? 이미 상자를 까서 151레벨 이상 업 된 케릭들은 차후 시간을 가지고 경험치 조정을 들어 가는게 맞을듯 싶네요. 운영지는 각성 하고, 이러한 방법으로 조치 하시기 바랍니다.

참조로 "일대일 문의 에 대한 답변" 을 복사하여 부침,

안녕하세요. 회원님
집에서 즐기는 온라인 골프 게임!! 샷 온라인 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스피드 점핑 이벤트 중 신규 캐릭터를 위한 경험치 미션 이벤트
진행 시 121레벨 ~ 150레벨 구간에서 매 홀마다 보기 이상 달성으로
획득하는 경험치 5% 박스를 기준치보다 초과 누적 시키는 사항에 대한 기록이 확인되어
후속조치를 위하여 계정에 대한 이용제한 조치가 진행되었습니다.

현재 세부적인 확인을 위해 이용제한이 이루어졌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조사 및 조치를 진행하고자 하며
빠르면 금주 중으로는 획득한 경험치 5% 박스에 대한 회수 혹은 이득을 취한
경험치에 대한 회수 등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사안에 따라서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한 사항이 발생할 수 있기에
차주 점검 시까지 이용제한이 유지될 수 있는 점 참고바랍니다.

위 언급드린 일정은 1차 혹은 사안에 따라 2차 조치 진행을 위한 최대 일정으로
안내 드린 사항이며, 빠르게 조치가 가능할 경우 말씀드린 이번 주 이내로
조치 후 이용제한이 해지될 수도 있는 점 참고바랍니다.

위 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shotonline.co.kr/news/notice/view?id=7577&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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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