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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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이벤트] 샷온이라는 게임이 무엇이길래.. [3]
- 작성자
-
수구초심
- 등록일
- 2012-02-03 22:35:05
- IP
- 211.55.***.211
- 조회수
- 1,007
남편이 설날때 있었던 이야기를 적어 내면 선물을 준다고 꼭 쓰라고
하기에 남편의 일이자 저의 푸념을 적어 보려 합니다.
저의 남편은 작년 4월경에 암 진단을 받고 두차례에 걸친 수술을 하였습니다
다행히 초기라 큰 수술은 아니였지만 그 덕에 마음 졸이며 남편을
봐야만 했죠
제가 병 간호를 잘못 했는지 이번에 전이가 되었다고 해서
재수술을 받았어요
설을 4일 앞두고요
수술은 큰 무리없이 잘 됬구요
문제는 수술 받고 난 후부터
일절 바깥 출입을 안 하면서
컴에만 매달린겁니다
맑은 공기좀 쐬라고 산책을 권유하면
난 샷 하는게 치료라고 우기더군요
환자라 큰집에 안 가도 된다고 하며 컴에만 열심이더군요
떡국도 잘게 썰어 소화 잘 되게 묽게 타 줘도
먹는둥 마는둥 컴에만 매달려 있더군요
뭐라고 하면 그 좋아 하는 술 끊었으니
이거라도 해야 된다면서 되려 큰 소리나 하고..
제발 이 후부턴 컴 안 하란 소린 안 할테니
조금만 줄이고 몸이나 챙겼으면 해요
하기에 남편의 일이자 저의 푸념을 적어 보려 합니다.
저의 남편은 작년 4월경에 암 진단을 받고 두차례에 걸친 수술을 하였습니다
다행히 초기라 큰 수술은 아니였지만 그 덕에 마음 졸이며 남편을
봐야만 했죠
제가 병 간호를 잘못 했는지 이번에 전이가 되었다고 해서
재수술을 받았어요
설을 4일 앞두고요
수술은 큰 무리없이 잘 됬구요
문제는 수술 받고 난 후부터
일절 바깥 출입을 안 하면서
컴에만 매달린겁니다
맑은 공기좀 쐬라고 산책을 권유하면
난 샷 하는게 치료라고 우기더군요
환자라 큰집에 안 가도 된다고 하며 컴에만 열심이더군요
떡국도 잘게 썰어 소화 잘 되게 묽게 타 줘도
먹는둥 마는둥 컴에만 매달려 있더군요
뭐라고 하면 그 좋아 하는 술 끊었으니
이거라도 해야 된다면서 되려 큰 소리나 하고..
제발 이 후부턴 컴 안 하란 소린 안 할테니
조금만 줄이고 몸이나 챙겼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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