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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이벤트] 돌씽의 설날나기..
- 작성자
-
G선상의아리아..
- 등록일
- 2012-02-03 09:56:07
- IP
- 211.116.**.57
- 조회수
- 984
전화 한통이면 해결되는 무미건조한 현실에서...
또..수기를 쓰라한당 ㅎ
여고시절 긴 밤 지새우며 써 내려가던 연애편지를 떠올리며...
지난 구정의 기억을 되새겨 보렵니다.
주부라면 누구나 겪는 명절 스트레스...
하루종일 전부치랴 다과상 차리랴 술상보랴 또한 쳐먹은 상 치우랴 설거지하랴 주길껴 ㅋ
하지만 하늘의 뜻인지..
저는 다행이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돌싱이라 그런지 명절 스트레스는 없는거 같아요.
다만 조금의 허전함에 날이 어두워지면 저도모르게 나의발길은 나이트클럽으루다가 ㅎ
이래선 안대지 싶어 올핸 엄마 고향으루다가 발길을 돌렸답니다.
오랜만에 보는 얼굴 얼굴들이 조금은 서먹서먹 했지만 오고가는 배추잎에 서서히
말끝은 흐려지고 말투는 거칠어지고 목청은 점점 커지고...
남녀노소 상하좌우 경로우대 등등 마져도 없어지는 명절대목 고스톱판에
누구는 웃고 누군 부침개한장 제대루 먹지도 못하구 고향을 떠나는 이도 있으니 ㅎㅎ
저희집 일은 아니구여 진짜루 ㅋ
그러나 이모네 명절은 그에 못지않은 조카들의 세뱃돈 다툼이 있다는걸 알았답니다.
누가누군지 아직은 잘 모르기에 키높이를 보구선 만원 이만원을 구분하여 줬는데...
대충 10분정도 지날무렵, 우는아이를 데려오는 둘째이모...
이유인 즉, 쟤는 이만원주고 난 만원줬다며 엄마한테 꼬질렀나바요.
키가 좀 차이나길래, 알아보니 둘이 동갑내기 였더라구여.
어쩔수없이 미안하다 미안하다 이모가 몰랐어, 벌써 초등학생 이구나, 아유이뻐라...
갖은 아양을 떨며 달래고 달래서 만원을 더 상납했답니다.
이 무슨 어처구니 입니까 ? ㅎㅎㅎ
오랜만에 놀러와서 신고식 하는것도 아니구...
하지만 사람사는거 같은 느낌을 몇년만에 첨 느끼게 돼었답니다.
훈훈한 마음으루 흑룡해 설날을 맞이했구 연필 한타스가 넘는 조카들은 서서히 제곁에서 떨어지려 하지 않았답니다.
왜냐구여 ? 제가 넘 못생겨서 돈으로 구워 삶았걸랑요 ㅋ
올 추석에두 엄마랑 이모네쪽에서 명절을 보낼까 싶네요 ㅎ
수취인 없는 편지를 쓰는것처럼 슬픈일도 없지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여
오고가는 현찰속에 밝아오는 고스톱판...명심하시구여
내년에두 문장을 통해 재미난 이야기로 인사 드릴께요.
여러분~~ 행복만땅 웃음가득 하시길 기원할께요!!!
또..수기를 쓰라한당 ㅎ
여고시절 긴 밤 지새우며 써 내려가던 연애편지를 떠올리며...
지난 구정의 기억을 되새겨 보렵니다.
주부라면 누구나 겪는 명절 스트레스...
하루종일 전부치랴 다과상 차리랴 술상보랴 또한 쳐먹은 상 치우랴 설거지하랴 주길껴 ㅋ
하지만 하늘의 뜻인지..
저는 다행이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돌싱이라 그런지 명절 스트레스는 없는거 같아요.
다만 조금의 허전함에 날이 어두워지면 저도모르게 나의발길은 나이트클럽으루다가 ㅎ
이래선 안대지 싶어 올핸 엄마 고향으루다가 발길을 돌렸답니다.
오랜만에 보는 얼굴 얼굴들이 조금은 서먹서먹 했지만 오고가는 배추잎에 서서히
말끝은 흐려지고 말투는 거칠어지고 목청은 점점 커지고...
남녀노소 상하좌우 경로우대 등등 마져도 없어지는 명절대목 고스톱판에
누구는 웃고 누군 부침개한장 제대루 먹지도 못하구 고향을 떠나는 이도 있으니 ㅎㅎ
저희집 일은 아니구여 진짜루 ㅋ
그러나 이모네 명절은 그에 못지않은 조카들의 세뱃돈 다툼이 있다는걸 알았답니다.
누가누군지 아직은 잘 모르기에 키높이를 보구선 만원 이만원을 구분하여 줬는데...
대충 10분정도 지날무렵, 우는아이를 데려오는 둘째이모...
이유인 즉, 쟤는 이만원주고 난 만원줬다며 엄마한테 꼬질렀나바요.
키가 좀 차이나길래, 알아보니 둘이 동갑내기 였더라구여.
어쩔수없이 미안하다 미안하다 이모가 몰랐어, 벌써 초등학생 이구나, 아유이뻐라...
갖은 아양을 떨며 달래고 달래서 만원을 더 상납했답니다.
이 무슨 어처구니 입니까 ? ㅎㅎㅎ
오랜만에 놀러와서 신고식 하는것도 아니구...
하지만 사람사는거 같은 느낌을 몇년만에 첨 느끼게 돼었답니다.
훈훈한 마음으루 흑룡해 설날을 맞이했구 연필 한타스가 넘는 조카들은 서서히 제곁에서 떨어지려 하지 않았답니다.
왜냐구여 ? 제가 넘 못생겨서 돈으로 구워 삶았걸랑요 ㅋ
올 추석에두 엄마랑 이모네쪽에서 명절을 보낼까 싶네요 ㅎ
수취인 없는 편지를 쓰는것처럼 슬픈일도 없지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여
오고가는 현찰속에 밝아오는 고스톱판...명심하시구여
내년에두 문장을 통해 재미난 이야기로 인사 드릴께요.
여러분~~ 행복만땅 웃음가득 하시길 기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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