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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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이벤트] 대소동~~^^
- 작성자
-
생각의차이
- 등록일
- 2012-02-02 00:31:22
- IP
- 1.252.**.117
- 조회수
- 2,098
저는 부산사는 애둘엄마입니다
남자애 둘 그리고 제법 근사한신랑 이렇해 4식구가 주택에서 산답니다
애 아빠가 워낙마당있는집을 좋아하셔서 주택에서 살고있죠
집이 넓다는이유로 명절때면 늘 저희집은 복작복작거리죠
그런대 이번일요일에 대소동이벌어진거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신랑 고향이대구인대 명절이라고 친구3분이내려오셔서요 ㅎ
신랑도 워낙 노는거 좋아하는대 타향살이하다보니 별루술마실일이 없엇죠
대낮부터 얼마나 마셔댓는지 전부 초저녁에 술이헤롱헤롱하더라고요 ㅎㅎ
그러더만 결국 4명서 노래방을가시더라고요`~!
그리고 전 그동안 방청소도하고 또 들어오시면 얼큰한~~~국물이 필요하겟다 싶어
찌게까지 팔팔끓여두엇죠~~~딩동~~~!!
근~자정이 좀 넘어갈쯤에~~비몽사몽 정신없이 4분이 같이 들어오시더라고요~!
근대 보니까 전부 정신줄을 놓으셧더라고요 그래서 더이상 먹는거보다 얼른재워야겟다
싶어 이불자리를 깔아주고 옷은 전부 제가 받아서 옷장에다 걸어두엇죠
그리고 전부 잠이들엇답니다 ㅋㅋ
그런대 드디어 일이터지고 말앗습니다 새벽을깨우는 비명소리에 애들이랑 온식구가 비상이걸려 다 깬거죠 친구분 한분이 냉장고 앞에서 비명을지른건대요 사실 목소리도 재대로 안나왓죠 꺼억~~꺼억~~거리는비명~눈은 뒤집어지고요 목을움켜쥐고~난리가 난거죠~
급하게 119 119 119```!!~~큰일낫어요 사람이 죽어가요 어서오세요~~구급차가 오고 직원3분이 들어오더만 얼른 들쳐업고 구급차에 태우더라고요 신랑과 친구한분만 구급차에 동승해서 먼저가고요~한분은 택시타고가야댈 상황이엇죠~눈물도나고 걱정도대고 영문도 모르겟고 냉장고 앞에는 델몬트병에 보리차를끓여담아두는대 2병을 다 마셔더라고요
분명 머 잘못드셔서 그런거 같은대 머를 드셧는지 냉장고를 다 찾아바도 먹엇을만한게 없더라고요 친구분이 저는 애들도있고 집에있어라하고 혼자가시겟다길래~그럼 혹시깨어나더라도 옷이필요할거같아 옷을챙겨줘야겟다 싶어 주무신방 옷장을 열어 옷을꺼내는대
깜짝 놀랫죠~~물먹는하마가 구멍이 뻥 뚫려있엇던거죠 얼마나 놀랏는지 얼른 애아빠인대 전화걸어 상황을애기햇죠~그리고 아침이대자~전부 제자리로 돌아왓답니다 다행이 위세척만 하고 조금안정을 취하면 괜찬다고하더군요 그제서야 한바탕 웃을수가 잇엇는대요 ㅎㅎ
나중에 친구분이 가실때 그러더라고요~재수씨 성재가 돈을많이 벌긴 번 모양입니다 물도 포장해서 드시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얼마나 포장을 단단히햇는지~제가 구멍을 뻥뚫고 마셧지 멉니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자애 둘 그리고 제법 근사한신랑 이렇해 4식구가 주택에서 산답니다
애 아빠가 워낙마당있는집을 좋아하셔서 주택에서 살고있죠
집이 넓다는이유로 명절때면 늘 저희집은 복작복작거리죠
그런대 이번일요일에 대소동이벌어진거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신랑 고향이대구인대 명절이라고 친구3분이내려오셔서요 ㅎ
신랑도 워낙 노는거 좋아하는대 타향살이하다보니 별루술마실일이 없엇죠
대낮부터 얼마나 마셔댓는지 전부 초저녁에 술이헤롱헤롱하더라고요 ㅎㅎ
그러더만 결국 4명서 노래방을가시더라고요`~!
그리고 전 그동안 방청소도하고 또 들어오시면 얼큰한~~~국물이 필요하겟다 싶어
찌게까지 팔팔끓여두엇죠~~~딩동~~~!!
근~자정이 좀 넘어갈쯤에~~비몽사몽 정신없이 4분이 같이 들어오시더라고요~!
근대 보니까 전부 정신줄을 놓으셧더라고요 그래서 더이상 먹는거보다 얼른재워야겟다
싶어 이불자리를 깔아주고 옷은 전부 제가 받아서 옷장에다 걸어두엇죠
그리고 전부 잠이들엇답니다 ㅋㅋ
그런대 드디어 일이터지고 말앗습니다 새벽을깨우는 비명소리에 애들이랑 온식구가 비상이걸려 다 깬거죠 친구분 한분이 냉장고 앞에서 비명을지른건대요 사실 목소리도 재대로 안나왓죠 꺼억~~꺼억~~거리는비명~눈은 뒤집어지고요 목을움켜쥐고~난리가 난거죠~
급하게 119 119 119```!!~~큰일낫어요 사람이 죽어가요 어서오세요~~구급차가 오고 직원3분이 들어오더만 얼른 들쳐업고 구급차에 태우더라고요 신랑과 친구한분만 구급차에 동승해서 먼저가고요~한분은 택시타고가야댈 상황이엇죠~눈물도나고 걱정도대고 영문도 모르겟고 냉장고 앞에는 델몬트병에 보리차를끓여담아두는대 2병을 다 마셔더라고요
분명 머 잘못드셔서 그런거 같은대 머를 드셧는지 냉장고를 다 찾아바도 먹엇을만한게 없더라고요 친구분이 저는 애들도있고 집에있어라하고 혼자가시겟다길래~그럼 혹시깨어나더라도 옷이필요할거같아 옷을챙겨줘야겟다 싶어 주무신방 옷장을 열어 옷을꺼내는대
깜짝 놀랫죠~~물먹는하마가 구멍이 뻥 뚫려있엇던거죠 얼마나 놀랏는지 얼른 애아빠인대 전화걸어 상황을애기햇죠~그리고 아침이대자~전부 제자리로 돌아왓답니다 다행이 위세척만 하고 조금안정을 취하면 괜찬다고하더군요 그제서야 한바탕 웃을수가 잇엇는대요 ㅎㅎ
나중에 친구분이 가실때 그러더라고요~재수씨 성재가 돈을많이 벌긴 번 모양입니다 물도 포장해서 드시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얼마나 포장을 단단히햇는지~제가 구멍을 뻥뚫고 마셧지 멉니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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