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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이벤트] 내아들 신우..
- 작성자
-
봉타나굿~
- 등록일
- 2012-02-01 16:03:27
- IP
- 125.179.***.144
- 조회수
- 707
정말정말 짧았던 12년 구정 짧은연휴라 이번설은 시댁에 올인했답니다^^ 신우 아빠빼고 가족이 전부모인 설명절날 웃지못할 대박 에피소드가 있었답니다~!
작은고모네 딸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왔는데
이쁜 한복을 입고 차에서 내리는 두 딸들에게 식구들이
와~ 이쁘다! 한복 정말 이쁘다 하며 감탄사를 연발하자
신우군 잘 놀다가....갑자기... 왜 한복입고왔어? 할머니 집에 왜 한복입고 왔냐고!
하면서 계속 질투를!! 결국 울음을 펑~펑~ 쏟았냈답니다..
울지 않기로 유명한 신우가 10분넘게 펑펑 울자
식구들모두 당황하고.. 급기야 할머니가 나서서 전부 한복 벗어라! 앞으로 할머니집 올때는 한복입고 오지마라~ 하셔서 두 공주님은 예쁜한복입고 절도 몬한채 내복으로 갈아 입었답니다(설날 한복입고 온게 몬 죄냐고요 ㅋㅋㅋㅋㅋ)
울 신우군 파워 쎄지요? ㅎ
저는 처음에 무슨 영문으로 우는지도 모르고 아빠 보고싶어 우는지알고.. 짠해서 신우부등켜 안고 같이 울었는데 나중에 듣고보니 한복때문에 운거라고 해서 어찌나 어이가 없었던지요.. ㅋㅋㅋ
내년 설에는 이쁜 한복사서 입고 할머니집에 갈께요~
감탄사 연발할 준비하고 기다리세여~^^
작은고모네 딸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왔는데
이쁜 한복을 입고 차에서 내리는 두 딸들에게 식구들이
와~ 이쁘다! 한복 정말 이쁘다 하며 감탄사를 연발하자
신우군 잘 놀다가....갑자기... 왜 한복입고왔어? 할머니 집에 왜 한복입고 왔냐고!
하면서 계속 질투를!! 결국 울음을 펑~펑~ 쏟았냈답니다..
울지 않기로 유명한 신우가 10분넘게 펑펑 울자
식구들모두 당황하고.. 급기야 할머니가 나서서 전부 한복 벗어라! 앞으로 할머니집 올때는 한복입고 오지마라~ 하셔서 두 공주님은 예쁜한복입고 절도 몬한채 내복으로 갈아 입었답니다(설날 한복입고 온게 몬 죄냐고요 ㅋㅋㅋㅋㅋ)
울 신우군 파워 쎄지요? ㅎ
저는 처음에 무슨 영문으로 우는지도 모르고 아빠 보고싶어 우는지알고.. 짠해서 신우부등켜 안고 같이 울었는데 나중에 듣고보니 한복때문에 운거라고 해서 어찌나 어이가 없었던지요.. ㅋㅋㅋ
내년 설에는 이쁜 한복사서 입고 할머니집에 갈께요~
감탄사 연발할 준비하고 기다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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