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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이벤트] 사랑스런 내 남친....
- 작성자
-
그린청소부
- 등록일
- 2012-01-31 09:27:04
- IP
- 119.197.***.117
- 조회수
- 2,538
44살의 노처녀...명절을 제일 피하고 싶은 날이 아닌가 싶네요.
이번 설에도 여느멸절과 똑같이 시집안가니 남자친구는 있는거냐? 성화가 대단했죠.
그래도 저는 굳이 말을 할필요가 없어 초지일관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어요.
그런데 좀 수그러들줄 알앗던 나의 이야기는 그칠줄 모르고....화가 나더군요
그때 마침 남친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명절 잘보내라고.. 전 지금 이상황을 이야기하니
남친은 남의 이야기듣듯이 웃으면서..대충 얼머부리곤 위로도 안해주는거에요..너무
섭섭했습니다. 그렇게 명절 전날이 가고 설당일날이 되었죠 다들 차례를 지내고
밥먹는데 전 걍 겜이나 접해서 놀고있엇죠 그랫더만 또 가족들이 저러고 있으니 결혼을 하니 못하니 하는거에요 도망이라도 가야겠다 생각하고 옷을 주섬주섬 입고있는데
초인종소리가 울리는거에요 근데 어디서 많이 본듯한 사람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서있는거에요 누군가 다시보니..저의 남친.......헉....헉...이럴수가...정말 남자친구...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니 어제 기분많이 상한듯해서 이벤트 해준거라네요...
덕분에 전 집에서 눈총을 안받아도 되는 신분으로 상승을하고..ㅎㅎㅎㅎ
남친이 식구들에게 얼마나 잘하는지 넘 고맙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우리 남친 최고죠~~~~~~~~~~~~~~~
이번 설에도 여느멸절과 똑같이 시집안가니 남자친구는 있는거냐? 성화가 대단했죠.
그래도 저는 굳이 말을 할필요가 없어 초지일관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어요.
그런데 좀 수그러들줄 알앗던 나의 이야기는 그칠줄 모르고....화가 나더군요
그때 마침 남친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명절 잘보내라고.. 전 지금 이상황을 이야기하니
남친은 남의 이야기듣듯이 웃으면서..대충 얼머부리곤 위로도 안해주는거에요..너무
섭섭했습니다. 그렇게 명절 전날이 가고 설당일날이 되었죠 다들 차례를 지내고
밥먹는데 전 걍 겜이나 접해서 놀고있엇죠 그랫더만 또 가족들이 저러고 있으니 결혼을 하니 못하니 하는거에요 도망이라도 가야겠다 생각하고 옷을 주섬주섬 입고있는데
초인종소리가 울리는거에요 근데 어디서 많이 본듯한 사람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서있는거에요 누군가 다시보니..저의 남친.......헉....헉...이럴수가...정말 남자친구...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니 어제 기분많이 상한듯해서 이벤트 해준거라네요...
덕분에 전 집에서 눈총을 안받아도 되는 신분으로 상승을하고..ㅎㅎㅎㅎ
남친이 식구들에게 얼마나 잘하는지 넘 고맙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우리 남친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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