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다양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어 보세요!
게시판 뷰
- 제목
- [이벤트] 아~~~내아들말려주세요~~~
- 작성자
-
Ss쩡쩡sS
- 등록일
- 2012-01-30 22:04:05
- IP
- 121.173.***.58
- 조회수
- 854
설전날 차례음식을 어머니와 함께 준비중이었습니다
모든 집에서 그렇듯이~~ 아이들은 한켠에 앉아서 열심히 놀고있고
어머니는 떡국이면 차례상에 올릴 물건들을 정리 중이시고
전 옆에서 열심히 전을 붙이고 있엇습니다.
한 2시간쯤 지나서 전 깜짝 놀랄수밖에 없었네요 ㅠㅠ
울아들녀석이 이제 8살인데...입맛은 어른못지않은구석이 있거든요
다른 전들은 다붙이고 이제 굴전을 붙일려고 굴을 담아놓은 그릇을 보는순간...
아이고 그많던 굴이 딸랑 2개 남아있더군요.어디갔지 당황해서 어머니에게 물어보니 모르신다하고 막 찿고있는데 6살난 딸이 저에게 울면서 오는거에요. 왜 우냐고 하니..
오빠가 이상한거 다먹고있다고..먹어보곤 놀라서 왓다더군요 맛이 없어서.. 도데체 멀먹고있길래 궁금해서..
가보았더니 세상에. 아들녀석 밥그긋에 굴전을 할 굴들이 있더군요..근데 거의 다먹고
얼마 없는거에요 굴전은 보지도 못하고.울아들 배속만 쳐다보면서 식구들이 모두 웃음
바다가 되었답니다..참 흐믓하고 즐거운 설명절을 보내게 해준 울 아들녀석에게...쩝
사랑한다...아들.딸..
모든 집에서 그렇듯이~~ 아이들은 한켠에 앉아서 열심히 놀고있고
어머니는 떡국이면 차례상에 올릴 물건들을 정리 중이시고
전 옆에서 열심히 전을 붙이고 있엇습니다.
한 2시간쯤 지나서 전 깜짝 놀랄수밖에 없었네요 ㅠㅠ
울아들녀석이 이제 8살인데...입맛은 어른못지않은구석이 있거든요
다른 전들은 다붙이고 이제 굴전을 붙일려고 굴을 담아놓은 그릇을 보는순간...
아이고 그많던 굴이 딸랑 2개 남아있더군요.어디갔지 당황해서 어머니에게 물어보니 모르신다하고 막 찿고있는데 6살난 딸이 저에게 울면서 오는거에요. 왜 우냐고 하니..
오빠가 이상한거 다먹고있다고..먹어보곤 놀라서 왓다더군요 맛이 없어서.. 도데체 멀먹고있길래 궁금해서..
가보았더니 세상에. 아들녀석 밥그긋에 굴전을 할 굴들이 있더군요..근데 거의 다먹고
얼마 없는거에요 굴전은 보지도 못하고.울아들 배속만 쳐다보면서 식구들이 모두 웃음
바다가 되었답니다..참 흐믓하고 즐거운 설명절을 보내게 해준 울 아들녀석에게...쩝
사랑한다...아들.딸..






웹젠 PC방의 특별한 혜택!
댓글 [0]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