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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감사한 맘으로
작성자
감사한맘으로
등록일
2012-01-30 00:40:11
IP
115.136.**.43
조회수
668
저는 처음 시집와서 너무도 많은 씨댁 식구들때문에 무척이나 힘이들었습니다
추석 설 명절에는 음식을 몇일씩이나 만들다 보니 허리는 부러질듯한 통증을 느끼면서도
표현한번 못하고 지난온 세월들이었습니다.
물론 식구가 많다보니 며느니도 많지만 저는 항상 저의 학력때문에 몸으로 하는 일을
스스로 도마타 했왔습니다
7명 며느니중 대학를 못나온 유일한 며느니가 바로 저역기에 스스로 일을 자청해야만 했습니다 저는 가정 형편상 초등학교만 졸업을 했습니다.
이제 아들 2명다 대학에 진학하고나서 이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올 8월 검정고시로 중학교를 졸업하고 이제는 고등학교 졸업을 하기위해 또다시 검정고시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나이도 있는데 너무도 공부가 힘이듭니다
이번 설에도 공부도 해야는데 씨댁에서 설을 보내야 하니 몇일간 음식장만을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해왔어요
무거운 맘으로 씨댁에서 음식을 장만하기 시작하여 설차례상을 차리고 설날 아침 온 씨댁식구들이 세배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큰시숙님께서 우리집 가장 자랑스런 며느리라며 자신에 부족함을 그동안 힘들다는 표현 한마디 없이 굳은 일을 다모아왔다며 온 씨댁들이 갑자기 저에게 격려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더욱 열심히 공부하여 꼭 대학에 진학할수 있도록 노력하라면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를
보내주었습니다 동서들은 학원에 다닐수 있도록 교통비를 지원해주셨고
시숙님들은 공부하는 동안 생활비와 대학에 입학하면 등록금을 지원해주신다며,힘들어도
꼭 대학에 꿈을 이루라면서 사랑으로 감싸주었습니다.
정말로 감격하지 않을수없었습니다.
더욱 열심히 공부하여 씨댁식구들에게 꼭 보답하고 십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씨댁분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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