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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이벤트] 거짓말해서 죄송해요
- 작성자
-
♥토벤이♥
- 등록일
- 2012-01-28 02:39:05
- IP
- 114.207.**.67
- 조회수
- 680
대한민국 여성분치고 특히 며느리라면 명절증후군 겪어보지 않으신 분도 드물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이번 설연휴 중 너무 힘들어 저녁때 자기 전에 허리도 아프고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어서 팔을 축 늘어뜨리고 힘없이 있는데 남편이 저를 불쌍하게 쳐다보더군요~
그러더니 연휴 사흘째되던날 저희 남편이 저를 빼고 아이들만 데리고 가서 친척들에겐 어제 제 와이프가 허리 삐끗해서 난리났다고 호들갑을 떨었답니다.ㅎㅎ
저는 아침에 따라나서겠다는 것을 남편이 억지로 떼놓고 갔거든요~ 조금 잠 더 자고 있다 낮에 오라고~ 거의 반강제적으로다가..ㅎㅎ 정말 남편이 고맙고 그래서 저도 못이긴척 자리에 누워 더 자기로 했구요!
근데 갑자기 친척들과 시부모님이 난리가 났다하더라구요. 제가 아프다고 너무 걱정들을 많이 하셔서~ 남편은 아이구~이게 아닌데..ㅎㅎ 점점 속만타고 남편이 막기에는 일은 점점 더 커지고 설날의 화두가 갑자기 제게로 번져서 급기야 온 친척들이 저희 집에 가겠다고 했답니다 위문을 하러;;
순간 남편은 야~이거..작은 거짓말이 큰 거짓말이 됐네 라고 생각하면서 마져못해 저희집으로 다시 출발했고~저희집에 총 출동한 인원수가 무려 15명정도..;; 저도 도착한 식구들을 보고 놀란 토끼눈으로 어쩔줄 몰라하고...남편은 당황해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ㅎㅎ 그날 저녁에 신경질나서 말싸움까지 했답니다 절 위해 그런건 알지만서도;;
그래서 다음 명절에는 정말 더욱더 친척들한테 잘 할려고 벼루고 있답니다
이번에 제가 지은죄가 있어서요 ㅎㅎ
그럼 샷온 운영진과 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아가세요~
이번 설연휴 중 너무 힘들어 저녁때 자기 전에 허리도 아프고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어서 팔을 축 늘어뜨리고 힘없이 있는데 남편이 저를 불쌍하게 쳐다보더군요~
그러더니 연휴 사흘째되던날 저희 남편이 저를 빼고 아이들만 데리고 가서 친척들에겐 어제 제 와이프가 허리 삐끗해서 난리났다고 호들갑을 떨었답니다.ㅎㅎ
저는 아침에 따라나서겠다는 것을 남편이 억지로 떼놓고 갔거든요~ 조금 잠 더 자고 있다 낮에 오라고~ 거의 반강제적으로다가..ㅎㅎ 정말 남편이 고맙고 그래서 저도 못이긴척 자리에 누워 더 자기로 했구요!
근데 갑자기 친척들과 시부모님이 난리가 났다하더라구요. 제가 아프다고 너무 걱정들을 많이 하셔서~ 남편은 아이구~이게 아닌데..ㅎㅎ 점점 속만타고 남편이 막기에는 일은 점점 더 커지고 설날의 화두가 갑자기 제게로 번져서 급기야 온 친척들이 저희 집에 가겠다고 했답니다 위문을 하러;;
순간 남편은 야~이거..작은 거짓말이 큰 거짓말이 됐네 라고 생각하면서 마져못해 저희집으로 다시 출발했고~저희집에 총 출동한 인원수가 무려 15명정도..;; 저도 도착한 식구들을 보고 놀란 토끼눈으로 어쩔줄 몰라하고...남편은 당황해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ㅎㅎ 그날 저녁에 신경질나서 말싸움까지 했답니다 절 위해 그런건 알지만서도;;
그래서 다음 명절에는 정말 더욱더 친척들한테 잘 할려고 벼루고 있답니다
이번에 제가 지은죄가 있어서요 ㅎㅎ
그럼 샷온 운영진과 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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