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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이벤트] 딸래미 세뱃돈으로 때밀기 ~
- 작성자
-
S2~*영짱*~S2
- 등록일
- 2012-01-27 22:20:18
- IP
- 219.254.**.247
- 조회수
- 829
결혼2년3개월 15개월된 딸을둔 엄마랍니다.
그렇습니다 ~ 걷기시작하고 제법 다다다다 말도 하기시작하고
세뱃돈을 받을 나이가 된것입니다 ㅎㅎㅎ
구정 D-10 세배를 가르치기 시작합니다
D-5 안녕하세요 하면은 고개를 꾸벅하기 시작합니다
D-0 ㅠ0ㅠ 결국 절은 하지 못하네여
그래도 !!!! 시댁 친정 울꼬맹이 입장에서 할미 할비 고모 삼촌 할거없이
신발벗고 들어가면 꼬맹이 앞세워서 절을 시켰습니다 ㅎㅎㅎ
근데 역시나 절은안하고 잡아다놓으면 도망다니기 바쁘더군요
세뱃돈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 이게 웬일입니까 만원 이만원 애기 손에 돈을 쥐어주시더군요
저는 웃으면서 "아버님 ~ 절도못하는 애한테 무슨 세뱃돈을 주세여 ~ 호호호 "
그러나 돈은이미 제주머니에 들어와있습니다
올해 88세이신 증조할머니 .. 애기손에 만원을 쥐어주시더군요..
살짝 죄송스럽긴했으나 신랑이 따로 용돈을 챙겨드린 관계로 그냥 쓱싹 챙겼지요
이렇게 우리 딸래미가 벌어온 첫 세뱃돈으로 저와 친정엄마 딸래미
이렇게 셋은 목욕탕으로 룰루랄라 가서
때밀이 아주머니께 때도 쓱쓱 밀고 벌게진 얼굴로 요쿠르트도 먹고
행복한 명절을 보냈답니다 ~
내년을 기약하며 ~
그렇습니다 ~ 걷기시작하고 제법 다다다다 말도 하기시작하고
세뱃돈을 받을 나이가 된것입니다 ㅎㅎㅎ
구정 D-10 세배를 가르치기 시작합니다
D-5 안녕하세요 하면은 고개를 꾸벅하기 시작합니다
D-0 ㅠ0ㅠ 결국 절은 하지 못하네여
그래도 !!!! 시댁 친정 울꼬맹이 입장에서 할미 할비 고모 삼촌 할거없이
신발벗고 들어가면 꼬맹이 앞세워서 절을 시켰습니다 ㅎㅎㅎ
근데 역시나 절은안하고 잡아다놓으면 도망다니기 바쁘더군요
세뱃돈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 이게 웬일입니까 만원 이만원 애기 손에 돈을 쥐어주시더군요
저는 웃으면서 "아버님 ~ 절도못하는 애한테 무슨 세뱃돈을 주세여 ~ 호호호 "
그러나 돈은이미 제주머니에 들어와있습니다
올해 88세이신 증조할머니 .. 애기손에 만원을 쥐어주시더군요..
살짝 죄송스럽긴했으나 신랑이 따로 용돈을 챙겨드린 관계로 그냥 쓱싹 챙겼지요
이렇게 우리 딸래미가 벌어온 첫 세뱃돈으로 저와 친정엄마 딸래미
이렇게 셋은 목욕탕으로 룰루랄라 가서
때밀이 아주머니께 때도 쓱쓱 밀고 벌게진 얼굴로 요쿠르트도 먹고
행복한 명절을 보냈답니다 ~
내년을 기약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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