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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이벤트] 미국에서의 첫 설날
- 작성자
-
*솔리드*
- 등록일
- 2012-01-27 16:54:07
- IP
- 125.7.***.73
- 조회수
- 1,04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설날은 미국에서 맞이 하네요..
애들하고 유학 온지 벌써 한달이 넘어가네요.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이었는데, 그럭저럭 일상의 나날들이 지나갑니다.
설날에 남편하고 통화하니까 차례 지내고 떡국이랑 여러가지 설 음식을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설 기분 내 볼려고 애들하고 한인마트에 가서 떡국용 떡이랑 깍두기 담글라고 무우 등등 야채를 사가지고 집으로 향해 걸어 가고 있는데, 맞은편쪽에서 걸어오고 있는 남자랑 눈이 마주쳤어요.
가죽자켓을 입은 잘 생긴 40중반 되는 남자였는데, 내 눈치를 좀 보는듯한 표정이었어요.
아직 영어가 서툰데 '혹 말을 시키면 어쩌나' 하는 불안한 마음으로 서로 그자리를 지나쳤고, 조금 있다가 살며시 뒤를 돌아 보니 '헉' 그 멋진 남자가 휴지통에서 병을 줍고 있더라구요.
아~~이 허탈감..그래도 좀 생기기는 했는데..ㅋㅋ
미국에는 이렇게 빈병이랑 파지 줍는 사람들을 간간히 있더라구요...
집에 가는길에 많은 생각이 들어라구요..'좀 아끼면서 살아야겠다' 뭐 이런 생각?ㅎㅎ
집에 와서 애들이랑 깍두기도 담그고 떡국도 끓여서 맛있게 먹은 미국에서의 첫 설은 참 많은 생각을 한 하루 였답니다...
샷 온라인 식구 여러분들도 아끼면서 사세요..ㅎㅎ
올 한해도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잘 되길 빌면서...
포틀랜드에서 ....올림
올 설날은 미국에서 맞이 하네요..
애들하고 유학 온지 벌써 한달이 넘어가네요.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이었는데, 그럭저럭 일상의 나날들이 지나갑니다.
설날에 남편하고 통화하니까 차례 지내고 떡국이랑 여러가지 설 음식을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설 기분 내 볼려고 애들하고 한인마트에 가서 떡국용 떡이랑 깍두기 담글라고 무우 등등 야채를 사가지고 집으로 향해 걸어 가고 있는데, 맞은편쪽에서 걸어오고 있는 남자랑 눈이 마주쳤어요.
가죽자켓을 입은 잘 생긴 40중반 되는 남자였는데, 내 눈치를 좀 보는듯한 표정이었어요.
아직 영어가 서툰데 '혹 말을 시키면 어쩌나' 하는 불안한 마음으로 서로 그자리를 지나쳤고, 조금 있다가 살며시 뒤를 돌아 보니 '헉' 그 멋진 남자가 휴지통에서 병을 줍고 있더라구요.
아~~이 허탈감..그래도 좀 생기기는 했는데..ㅋㅋ
미국에는 이렇게 빈병이랑 파지 줍는 사람들을 간간히 있더라구요...
집에 가는길에 많은 생각이 들어라구요..'좀 아끼면서 살아야겠다' 뭐 이런 생각?ㅎㅎ
집에 와서 애들이랑 깍두기도 담그고 떡국도 끓여서 맛있게 먹은 미국에서의 첫 설은 참 많은 생각을 한 하루 였답니다...
샷 온라인 식구 여러분들도 아끼면서 사세요..ㅎㅎ
올 한해도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잘 되길 빌면서...
포틀랜드에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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