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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용용이, 애기와 함께한 시댁에서의 첫번째 명절이야기..
작성자
애기`
등록일
2012-01-27 13:11:53
IP
183.99.***.229
조회수
693
안녕하세요. ^^

전 올해 24살 새댁 용용이(태명) 예비엄마입니다.

작년 10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울 남편과 결혼식을 올린뒤

신랑 나이때문에(저랑 13살 차이가 나요;;) 2세를 서두르게 되었어요.

지금 7주차에 들어간 새댁입니다. 힛~

저만 그런가요? 입덧이 너무 심해서 명절때 집에 있을까 하다가

그래두 첫 명절인데 어르신들께 가야되지 않을까 해서

저희집은 포기하고 시댁명절을 첨 쇠러 갔네요.


저희 신랑이 둘째라.. 이미 형님께서 아들 둘을 낳으셔서 그런지..

기대?했던 마님대접은 못받았지만..

그래두 언니들 이모들 말처럼 고생은 많이 하지 않았어요.

신랑도 많이 도와줘서.. 재미난 명절 보내고 왔습니다.



오늘 제가 말씀드릴 에피소드는... 뭐시냐!! ㅎㅎ

저희집 강아지 얘기를 해드릴까 합니다 ㅡㅡ

전 말티즈 여아(이름은 애기랍니다 ^^)를 키우고 있습니다.

신랑도 강아지를 너무 좋아해서 예쁘게 키우려고 노력중인데요

이번 명절때는 저희집이 아닌 신랑집에 데려갔죠? 이제 그래야되니깐;;

시어머니는 강아지를 완~전 싫어하셔서.. 첨에 반대도 많았는데

그래두 신랑이 보호막이 되줘서.. 잘 키우고 있어요

명절때도 그냥 호텔 맡길랬더니.. 신랑이 데려가자고 하도 우겨서;;

데려갔더니.. 역시나 시어머니는.. ㅡㅡ 저리갓!~ 오지맛!~ ㅠㅠ


명절음식하는데 폐 끼칠까봐 기르던 털도 몽땅 깍아서 데려갔는데도

여기저기.. 애물단지만 되서.. ㅠㅠ 첫날은 영 푸대접이었답니다..

그런데!! 우리 애기가!!!

음식냄새는 나지, 평소에 사람구경 별로 못하는데 사람도 많지!!

집에서는 말 안듣던 지지배가 완전 명견이 되더라구요!!

형님이랑 아버님은 강아지 좋아하시는데 시키는건 다해요!!

평소 식탐이 많은 아이라 그런지 먹을거 앞에 있음 말 잘듣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ㅋㅋㅋ

앉아, 일어나, 기다려, 손, 빵!!~~ ㅋㅋㅋ 아주 로보트가 따로 없을 정도로 척척!!


시어머니께서도 티비에서만 보던 강아지의 말 알아듣는 모습을 직접 보시더니

어느샌가.. 갈비뼈 하나 드시곤.. 애기야 일루와봐~~~ ㅡㅡ


솔직히 용용이가 식구들 이야기꽃에 중심이 될줄 알았는데

천덕꾸러기 애기가 이번 명절의 주인공이 되버렸네요.ㅋㅋ



이렇게 우리 애기는 시댁에서도 이제 한식구가 되었답니다. ^^

요새 애완동물에 대한 안좋은 소식들이 많이 들려서 속상합니다. ㅠㅠ

이글을 읽으시는 회원 여러분들께서는 키우시는 애완동물들 더 이뻐해 주실꺼라 믿어요~♡

그리구.. 약간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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