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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설날의 전날 전 부치며 한바탕 소동
작성자
§메♥리♥제♥인§
등록일
2012-01-27 12:22:43
IP
121.131.***.77
조회수
686
안녕 하세요? 명절은 여성들이 피곤한날? 이죠?
설 전날 부침개를 해야 는데 저의 집은 6남 1녀의 대 가족입니다
아침 10시부터 밥 10시반에나 되야 부침개를 다 부치고 느글 거리는 속을 달래 주기 위해 시아주머님들이 호프집으로 가서 제수씨들께 생맥주를 쏘시죠
항상 전 부침 마무리를 즐겁게 맥주 한잔 마시며 즐겁게 마무리를 하는 시간이
올해는 시어머니의 요양원을 보내야 하는 슬픈 가족회의가 시작 됐지요 ㅠㅠ
저는 5째 며느 리인데 저금 심퉁 맞은 시어머니의 성품때문에 다른 며느리들과의
사이가 좋지 않은 관계로 제가 모시고 있지요 그런데 어느날 시어머니의 다리에
마비가 오기 시작 해서 화장실도 혼자 못가시게 됐어요.
아이 때문에 나가야 할때는 기저귀를 채워 놓고 볼일을 보고 돌아와서
수발을 하지요 이 피곤한 하루하루에도 샷온을 하며 여러 유저들과 만나며
전 많은 위안을 받고 잇지요 그런데 이젠 모두가 지친 관게로
시어머니를 요양원으로 보내야 하는 회의가 시작 되며 많은 언쟁이
오고 가는동안 전 가슴이 아파 눈물만 나더군요 ㅠㅠ 우리 신랑도 울기만 하고
나의 판단만을 기다리는듯 ...침묵이 흐르고 전 결심 했지요
자식이 7이나 되면서 요양원에 보낸다는게 자식의 도리로써 절대 할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 되어 그냥 계속 제가 모셔본다고 말씀 드렸어요 ....
시아주버님들은 자기 부인들이 할수 없는 일을 제수씨가 하고 있는것만도
죄송 스러운데 끝까지 모신다는 소리에 할말이 없다고 그저 감사할뿐이라고
우시기만 하더군요 ..제가 이렇게 결심을 하고 나니 마음이 얼마나 가벼운지
요양원에 보내고 나서 가슴 아파 하며 즐기는 샷온도 못하면서 지내기 보단
부모님 모시며 뜻뜻하게 즐기며 사는 것이 낫다고 생각 햇어요..
많은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저의 남편이 수발 하고 남는 시간엔 자유롭게 샷온을
하라는 배려가 따르더군요 저의 남편이 앉아서 공 친다고 못 마땅해 했거등요
제가 실골 프로의 꿈을 접고 시어머니 수발을 하며 샷온을 하며 대리 만족 하고
있었답니다 ..제가 힘든 중에서도 샷온을 하며 많은 유저들과 세상 얘기를 나누며
필드의꿈을 접은 대리 만족을 하며 효도도 할수 있다는것에 샷온에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부침개를 하고 다시 즐거운 마음으로 맥주 한잔을 하며 즐거운 설날이
되겠지요 당당하게 샷온을 하며 ㅎㅎㅎㅎㅎ
샷온의 많은 발전과 영업자님들 복 많이 받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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