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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벤트] 명절에피소드인지는 모르겠지만 ㅎ
작성자
♡™♬☆♡
등록일
2012-01-27 11:55:52
IP
61.73.***.175
조회수
760
결혼하고 지금까지 매번 똑같이 겪는 명절이라 저에겐 즐겁다기보단 그냥 의무감으로
지내는 마음이 더 크다는거.........
연휴 첫날부터 시댁안가는 시누이들이 오시더라구여 항상 있는 일이지만 준비하는 사람은 무지 심란하답니다~
대충 뭘 해먹어야할지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그냥 이것 저것 준비해서 대충 때우고~
하루 보내고 이틀 보내고 마지막날 지방에 가셨던 시누이들까지 모두 합류를 했네요..
오랫만에 시끌벅적 나름 집안 분위기는 좋네요...아이들도 좋아라하니 친정 못가는
나 하나만 희생하면 요래 화목해 보이는데..나름 생각하며 나 자신을 위로했답니다~~
형제들 온다고 들떠있는 눈치없는 울 신랑도 넘 얄밉고......ㅜㅜ
사정상 못오신 시누이 한분이 계시는데 아직까지도 저희 아버님 서운하시다고 한숨 쉬시고 계시네요~~~그 모습을 보며 옆에 있는 전 속이 터집니다....
결혼하고 지금까지 명절때 친정 한 번 못간 당신 며느리는 안중에도 없으신가봐여~~
그냥 절 딸로 생각하시는갈까요?ㅋㅋ
에공~~요즘 맘이 울쩍해서인지 자꾸 하소연만 하게 되네요.....본론은 이게 아닌데.....
울 시누님이 이번에 네분이 오셨는데 배란다 화초들보구 난리가 아니였답니다....
서로 집어갈려구 하나만 달라는통에 거절하느라 너무 힘들었답니다.....
보는 눈들은 있어서 멋지고 예쁜 아이들만 업어 갈려구 하는통에 거절하느라 얼마나 진땀을 흘렸는지...모르시는 분들은 뭐 풀떼기 하나 갔다가 그러느냐 겠지만 ....
키우는 사람은 그게 아니잖아요..그죠?
겨우 겨우 달래서 애꿎은 작은것 한개씩 들려서 보냈네요....
제가 초창기때 키운 아이들인데...
가끔씩 나눔은 해봤지만 그래도 키우는걸 다른 사람줄려니 맘이 안좋더라구여~~~
울 남편 왈 울 집사람이 자식같이 생각하며 키우는것들이라고 절대 죽이지 말라구
한마디 해 주네요.....
시샘만 부릴줄 아는가보다 생각했는데 은근히 와이프 취미생활이라고 인정해 주는듯 하여 기분은 좋았네요~~~~~ㅎㅎ
이상 넋두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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