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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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이벤트] 설 연휴를 보내고..
- 작성자
-
‥☆‥
- 등록일
- 2012-01-27 10:41:22
- IP
- 211.108.***.162
- 조회수
- 632
오전 일들을 대충 마무리하고 샷온을 접하려고 하니 눈길이 가는 문구가 있어 살짝 두드려 보게 되었네요.
음 ~ 여느 때 같으면 게임시작 실행을 클릭하고 말았을텐대..
여성들이여, 기운을내세요!!! 란 문구가 눈에 쏘옥 들어오더라구요.
대한민국 주부라면 누구나 명절이라는 특별한 상황속에서 몸도 마음도 지치기 마련이죠.
명절병
정말 반갑지 않는 손님입니다.^^
저 역시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예전과는 달리 핵가족화 되어가는 요즘..
독자 집안에 외며느리로서 맞이하는 명절은 대가족 가정에 비해 수월한 듯 하지만 또 한 편으로는 외로움에 심신이 더 지치기도 하네요.
주방 창문을 통해 들려오는 소리 도란도란 왁자지껄..
설 전날 음식준비에 정신없는 제 귀를 자극하는 소리들..
다른 집의 명절 전 풍경과는 달리 전 묵묵히 차례상에 올릴 음식 준비를 홀로 한답니다.
말 한마디 없이 묵묵히 가스 불 앞에 서 있는 제 자신 돌이켜보면 조금은 서글프기도..
묵묵히 제 일들을 끝내고 나면 얻게 되는 편안함 그리고 안도감..
명절 차례상에 올려 질 음식들을 점검해보면서 결코 적지않은 결과물을 보며 비로서 느끼게 되더라구요. 팔 다리 어깨 내 몸이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을..
하지만 제 작은 수고로 명절 차례상은 무사히 준비 되었고 맛있게 먹어 주는 가족들을 보고 있으니 고된 몸.. 그것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제게 있어 이번 명절은 여느 때 보다 많이 외롭지는 않았던 것 같으네요.
틈틈히 제가 외롭지 않도록 마음으로 응원해주셨던 분이 계셨거든요.
따스한 말 한마디 격려 그 무엇보다 힘이 된다는 걸...
떡국을 먹지 않으면 나이를 한 살 더 먹을 수 없다는 속설에 의지하며 올해는 떡국을 거부해봅니다..ㅋ
샷온 가족분들 2012년 올 한 해는 따스함과 넉넉함 모두~ 함께 하길 바래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음 ~ 여느 때 같으면 게임시작 실행을 클릭하고 말았을텐대..
여성들이여, 기운을내세요!!! 란 문구가 눈에 쏘옥 들어오더라구요.
대한민국 주부라면 누구나 명절이라는 특별한 상황속에서 몸도 마음도 지치기 마련이죠.
명절병
정말 반갑지 않는 손님입니다.^^
저 역시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예전과는 달리 핵가족화 되어가는 요즘..
독자 집안에 외며느리로서 맞이하는 명절은 대가족 가정에 비해 수월한 듯 하지만 또 한 편으로는 외로움에 심신이 더 지치기도 하네요.
주방 창문을 통해 들려오는 소리 도란도란 왁자지껄..
설 전날 음식준비에 정신없는 제 귀를 자극하는 소리들..
다른 집의 명절 전 풍경과는 달리 전 묵묵히 차례상에 올릴 음식 준비를 홀로 한답니다.
말 한마디 없이 묵묵히 가스 불 앞에 서 있는 제 자신 돌이켜보면 조금은 서글프기도..
묵묵히 제 일들을 끝내고 나면 얻게 되는 편안함 그리고 안도감..
명절 차례상에 올려 질 음식들을 점검해보면서 결코 적지않은 결과물을 보며 비로서 느끼게 되더라구요. 팔 다리 어깨 내 몸이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을..
하지만 제 작은 수고로 명절 차례상은 무사히 준비 되었고 맛있게 먹어 주는 가족들을 보고 있으니 고된 몸.. 그것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제게 있어 이번 명절은 여느 때 보다 많이 외롭지는 않았던 것 같으네요.
틈틈히 제가 외롭지 않도록 마음으로 응원해주셨던 분이 계셨거든요.
따스한 말 한마디 격려 그 무엇보다 힘이 된다는 걸...
떡국을 먹지 않으면 나이를 한 살 더 먹을 수 없다는 속설에 의지하며 올해는 떡국을 거부해봅니다..ㅋ
샷온 가족분들 2012년 올 한 해는 따스함과 넉넉함 모두~ 함께 하길 바래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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