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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벤트] 명절연휴 변화되어가는 세태 [1]
작성자
7even
등록일
2012-01-27 09:13:39
IP
118.130.***.28
조회수
653
차례상 음식에 재료를 준비하고 있을때, 전화 한통이 걸려왔다.
"형수님! 지금 막 시골에 내려가려고 했는데요. 와이프가 갑자기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급성장염이라고 해서 입원했어요. 한 3일 병원치료를 해야한데요. 형수님에게 미안해서 어떻게하죠? 엄마, 아빠하고 형님한테도 죄송하다고 전해 주세요. 그럼이만......."


여보게! 자네
설 연휴를 맞아 해외로 여행 떠나는 사람들로 공항이 북새통이라더니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자네들 내외가 끼어 있었구만... 그런데 자네가 정녕 막내 시동생이렸다? 설날 고향에 있는 부모, 형제들 만나지 않고 해외여행이라니? 더군다나 아내가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몰래 줄행랑치는건가?

여보게! 막내시동생
아무리 나이가 어려 철딱서니가 없어도 그렇지, 세상 그렇게 사는거 아닐세.
자네 형수는 그런 거짓말 못해서 저렇게 때마다 시가에 내려가 구정물에 손 담구는 줄 아는가? 우리 모두 다 사람이기에 군소리 없이 사람도리를 하느것일세. 형수나 부모가 깜박 속을 줄 알았는가? 알고도 일부러 모른 체하는 것을 왜 바보처럼 모르고 있는지...쯧쯧! 그래, 부모 형제 속이고 자네들 내외만 떠나는 여행-3박4일-이 즐겁기만 할까? 모르긴 해도 자네들 가슴속에선 심장이 콩닥콩닥 뛰고 있을 걸세.

내가 괜히 주책없이 못된 자네들을 여기에 소개하곤 왜 내 맘도 덩달아 조마조마해 하는가 모르겠네. 차라리 자네들 지우개로 지워버릴까? 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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