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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이벤트] 세배돈= 곶감
- 작성자
-
☆★제자★☆
- 등록일
- 2012-01-27 05:56:13
- IP
- 118.216.***.113
- 조회수
- 624
설날만 되면면 저는 돌아가신 할머니가 자꾸 떠오르네요
저는 어렷을적에는 설날에 세배를 하면 곶감을 받는 것인줄 알았습니다.
큰집은 시골에서도 정말 잘 살기로 소문난 그런 집이지만
돌아가신 할머니꼐는 죄송한말이긴 한데
할아버지와는 다르시게 좀 인색하셨다고나 할까요
늘 돌아가신 큰아버지만 편애하시고 작은 아들인 저희 아버지는 홀대 하시는거 같고
할머니 살아생전 웃는모습 단 한번도 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그만큼 할머니꼐서 아주 짜신편(?)ㅋㅋㅋ 이였습니다.
그런대 어김없이 설이 다가오고 우리집은 작은집이라 큰집으로 가야만 했습니다,.
저는 할머니가 어렸을적에는 정말 너무 한다 싶었습니다.
똑 같은 손주인대도 불구하고 작은집 손주들은 가도 별로 반가워 하시지도 않고..
따뜻하게 한번 대해주신적 없었으니까요..
그래서 어린 제딴에는 아버지와 제가 모두 할아버지 할머니의 친아들과
친손주가 아닌줄 착각까지 했다는..ㅋㅋㅋ
그렇게 큰집에 도착하고 어김없이 손주 들은 할아버지 할머니께
세배를 드리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할머니께서 벽장에서 무언가를 주섬주섬 꺼내셨습니다.
뭔가 했더니 역시나 곶감이엇습니다.
손자 손녀들 얼굴표정에서는 ("또 곶감이야?")이런 표정들로 가득하구요
세배를 하면 할머니꼐서는 역시나 곶감을 주십니다.
그것도 달랑 1개...
그 부자집에서 친손자 손녀 들에게 매번 곶감만 세뱃돈 대신에 주셧습니다.그것도 1개...
그때는 왜 할머니가 곶감만 주는 것인지 몰랏습니다.
음식 준비를 할때에도 어른들께 이거는 얼마 안먹으니깐 조금만해라 이거는 왜 하냐 등등
관섭을 마니하셔서 어른들이 피곤하다고 느꼈을 정도입니다..
물론 근검 절약하고 아끼는것은 좋지만..
다른 친구들은 세뱃돈 얼마 받앗다 자랑할때 저는 항상 애들이 너는 또 곶감받앗냐
라고 하면서 놀림도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은 이제 성인이 되어서 돈을 버니깐 세뱃돈 받기도 뭐하고
용돈으로 돈을 주시기는 하는데요
그때는 정말 할머니가 왜 곶감만 주시는지 몰랐습니다..
곶감만 봐도 설만 되어도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이 많이 나네요^^
할머니 어린 시절에는 부잣집에서는 세배하면 곶감으로
대신주셨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어요 ㅎㅎ
지금 생각해보니 근검 절약하라는 의미로 그랬다는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이제는세벳돈 받을 나이를 훌적넘겨 세벳돈을 주는 위치에 다달았지만
훗날 딸아이가 크면할머니의 이야기를 꼭 해주고 싶습니다^^
이번 설에는 곶감을 안겨주신 할머니가 더욱 그리워지네요~^^
저는 어렷을적에는 설날에 세배를 하면 곶감을 받는 것인줄 알았습니다.
큰집은 시골에서도 정말 잘 살기로 소문난 그런 집이지만
돌아가신 할머니꼐는 죄송한말이긴 한데
할아버지와는 다르시게 좀 인색하셨다고나 할까요
늘 돌아가신 큰아버지만 편애하시고 작은 아들인 저희 아버지는 홀대 하시는거 같고
할머니 살아생전 웃는모습 단 한번도 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그만큼 할머니꼐서 아주 짜신편(?)ㅋㅋㅋ 이였습니다.
그런대 어김없이 설이 다가오고 우리집은 작은집이라 큰집으로 가야만 했습니다,.
저는 할머니가 어렸을적에는 정말 너무 한다 싶었습니다.
똑 같은 손주인대도 불구하고 작은집 손주들은 가도 별로 반가워 하시지도 않고..
따뜻하게 한번 대해주신적 없었으니까요..
그래서 어린 제딴에는 아버지와 제가 모두 할아버지 할머니의 친아들과
친손주가 아닌줄 착각까지 했다는..ㅋㅋㅋ
그렇게 큰집에 도착하고 어김없이 손주 들은 할아버지 할머니께
세배를 드리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할머니께서 벽장에서 무언가를 주섬주섬 꺼내셨습니다.
뭔가 했더니 역시나 곶감이엇습니다.
손자 손녀들 얼굴표정에서는 ("또 곶감이야?")이런 표정들로 가득하구요
세배를 하면 할머니꼐서는 역시나 곶감을 주십니다.
그것도 달랑 1개...
그 부자집에서 친손자 손녀 들에게 매번 곶감만 세뱃돈 대신에 주셧습니다.그것도 1개...
그때는 왜 할머니가 곶감만 주는 것인지 몰랏습니다.
음식 준비를 할때에도 어른들께 이거는 얼마 안먹으니깐 조금만해라 이거는 왜 하냐 등등
관섭을 마니하셔서 어른들이 피곤하다고 느꼈을 정도입니다..
물론 근검 절약하고 아끼는것은 좋지만..
다른 친구들은 세뱃돈 얼마 받앗다 자랑할때 저는 항상 애들이 너는 또 곶감받앗냐
라고 하면서 놀림도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은 이제 성인이 되어서 돈을 버니깐 세뱃돈 받기도 뭐하고
용돈으로 돈을 주시기는 하는데요
그때는 정말 할머니가 왜 곶감만 주시는지 몰랐습니다..
곶감만 봐도 설만 되어도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이 많이 나네요^^
할머니 어린 시절에는 부잣집에서는 세배하면 곶감으로
대신주셨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어요 ㅎㅎ
지금 생각해보니 근검 절약하라는 의미로 그랬다는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이제는세벳돈 받을 나이를 훌적넘겨 세벳돈을 주는 위치에 다달았지만
훗날 딸아이가 크면할머니의 이야기를 꼭 해주고 싶습니다^^
이번 설에는 곶감을 안겨주신 할머니가 더욱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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